본문 바로가기
일상BOX

함께 먹으면 좋은음식, 함께 먹으면 안좋은 음식(음식궁합)

by 어느새그곳 2015. 9. 22.
반응형
SMALL


음식들 중에는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도 있고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음식들도 있답니다. 

여러 가지 음식들도 궁합이 있다고 하는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음식




1. 인삼과 벌꿀 

인삼은 스트레스, 피로, 우울증, 고혈압, 빈혈, 항암작용, 피부미용, 강장효과등 여러가지로 인체에 좋은 효과가 있으나 열량은 매우 낮다. 이에 비해 초기의 가벼운 당뇨, 피로회복, 피부미용에 좋고 노인이나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좋은 강장식품인 벌꿀은 가장 손쉽게 열량을 낼 수 있다따라서 인삼을 먹을 때 꿀을 찍어 먹거나 인삼정과로 먹을 때 힘을 낼 수 있듯이 이 둘은 매우 합리적인 배합이다

 

2. 두부와 미역

콩 속에는 5종의 사포닌이 함유되어 여러 가지 생리작용을 하는데,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 속의 요오드가 빠져 나가는 결점을 갖고 있다. 요오드는 갑상선호르몬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부족하면 바세도씨병과 같은 질병에 걸릴 수도 있다. 두부 요리를 할 때는 요오드가 풍부한 미역이나 김과 같은 식품을 곁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역은 칼슘 함량이 뛰어나서 분유와 맞먹을 정도이고, 다량의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다. 게다가 열량이 극히 적어 비만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에게 매우 효과적이고 산성체질을 중화시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식품이다임산부의 경우 요오드가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완만해져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미역은 열량은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므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매우 좋다 

 

3. 생선과 생강

물고기는 신선할 때 회로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맛이 있어 여러 사람이 즐겨 먹는 음식이다. 그런데 먹고 배탈을 일으키느 일이 많다. 생선,조개와 같은 어패류에는 장염 비브리오균이 있어 식중독을 일으키게 된다. 이렇듯 탈이 나기 쉬운 생선을 먹을때 생강 채 친것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는 음식의 궁합이 예부터 전해 오고 있다. 생강의 맵싸한 성분은 진저온과 쇼가올이 주성분이며 향기 성분은 저유성분,캄팬이다. 이 정유가 매운 성분과 어울려 티푸스균이나 콜레라균등 세균에 대한 살균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생강은 이 장염 비브리오균에도 살균력을 나타내기 때문에 생선회의 식중독 발생예방효과가 크다.생강은 생선 비린내도 가시게 하는 효과가 크며 소화기관에서의 소화흡수를 돕는 효능도 있다.

 

4. 우거지와 선짓국

고단백에 철분이 많은 선지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변비 증세를 보이는데 우거지에는 철 분의 흡수를 도와주는 성분과 변비 예방 효과가 있으나 오히려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릴 염려가 있다. 선지요리에 펙틴, 섬유소 등 식이성 섬유가 풍부한 우거지를 배합하는 것은 아주 좋은 궁합니다우거지는 장내에서 정장작용을 하며, 선지 속에 들어 있는 철분의 흡수를 높여 준다. 무잎에는 비타민A의 모체가 되는 카로틴과 엽록소가 많이 들어 있어 조혈작용을 촉진하고 지혈, 세포부활, 항알레르기 등의 중요한 생리작용을 한다. 선지는 철분의 함량이 높아 빈혈의 치료와 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우거지는 식이성 섬유가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를 안정시키고 콜레스테롤치를 낮추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다변비를 예방, 치료하고 변비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직장암이나 담석증 등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5. 시금치와 참깨

비타민 AC가 특히 많은 채소인 시금치도 너무 많이 먹으면 결석이 생긴다. 결석 방지 효과가 있는 아미노산인 리진이 참깨에 많이 들어 있다.

 

6. 당근과 식용유

당근에는 비타민A의 모체인 카로틴이 많아 100g의 효능이 4100국제단위나 들어있다. 동물의 간과 맞먹기 때문에 간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당근이 가장 좋다. 당근의 비타민A는 물에 녹지 않고 가열해도 분해되지 않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기름으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 비타민A와 같이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이 들어가야 소화흡수가 잘 되어 영양효과가 올라가는 것이다.


7. 복어와 미나리

복어는 맛이 좋은 반면에, ,간장,혈액 등에 무서운 독성분이 있어 식중독을 일으키고 실할때는 목숨을 앗아가기도 한다. 복어의 독은 테트로도톡신인데 동물성 자연독 중 그 독성이 가장 강하다. 복어탕을 끓일때 미나리를 넣으면 맛이 좋아질 뿐 아니라 해독효과도 있다. 미나리는 피를 맑게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이 풍부하고 독특한 향미성분을 가지고 있는 알카리성 식품이다. 미나리는 옛 문헌에 혈압강화,해열진정,해독,일사병 등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식욕을 돋우어 주고 장의 활동을 좋게하여 변비를 없애기도 한다. 이는 미나리의 식물성 섬유와 향미성분이 창자의 내벽을 자극하여 운동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미나리에는 칼슘,칼륨,철분,비타민A,B,C등이 많다. 독특한 향미를 주는 정유에는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액을 보호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미나리가 가지고 있는 해독작용과 독특한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가 매우 크다. 따라서 복어탕을 끓일때 미나리를 넣으면 음식맛의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으미 이두 음식은 궁합이 잘 맞는다고 볼 수 있다.

 

8. 돼지고기와 표고버섯

영양적으로는 우수하나 돼지고기에는 특유의 냄새와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것이 결점이라 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눌어 붙지 않도록 조리하는 것이 현명한데 이러한 효과가 기대되는 물질로는 비타민DE,F와 레시틴을 들수 있다. 표고버섯에는 양질의 섬유질이 많아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며 에리타데닌이라는 물질이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능있다. 독특한 렌티오닌 향과 감칠맛을 가진 표고버섯은 이 특별한 향미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까지 예방할 수 있어 고단백,고지방식인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식품이다.

 

9. 딸기와 우유

알카리성 식품인 딸기는 과실중에서도 비타민C가 가장 많은 것에 속한다. 그래서 감기나 세균성 인후염,편도선염등에 특효가 있다. 그리고 피부미용효과와 병후회복에도 도뭉이 되며 체력을 증진시킨다. 비타민C는 비타민 중에서 그 소요량이 가장 큰 반면, 매우 불안정하므로 효력을 상실하기 쉽다. 그래서 날것으로 먹는것이 좋으며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공존하면 안전성이 커서 잘 파괴되지 않는다. 딸기에는 유기산이 0.6%-1.5% 함유되어 있는데 미각을 돋우어 주므로 식욕증진효과도 크다. 건강장수자들의 식생활을 연구한 조사에 따르면 유기산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신맛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유기산을 쉽게 먹는 방법은 혀에서 산미를 없애는 것인데 이러한 식품으로 가장 뛰어난 것이 우유이다. 딸기의 자극적인 신맛을 중화해서 먹기가 수월해짐은 물론 단백질과 지방이 보강되어 영향균형을 이룰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의 이득이 얻어지는 것이다. 또한 소화흡수율이 훨씬 향상되는 효과도 있다.

 

10. 닭고기와 인삼

삼계탕 속에 들어있는 인삼은 더운 여름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는 효과가 있다이외에도 피로, 우울증, 심부전, 고혈압, 동맥경화증, 빈혈증, 당뇨병, 궤양등에도 좋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며 건조를 방지한다삼복 더위로 식욕이 떨어지고 기력이 없어 자꾸만 늘어질 때 보신 식품으로 인기를 모으는 삼계탕.주재료인 닭고기에 인삼, 찹쌀, , 대추, 마늘 등을 넣어 만드는 삼계탕은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이 잘 어울린 대표적인 우리나라 음식입니다흔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더위를 심하게 느끼면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데, 이 때 고단백 식품인 닭고기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는 인삼을 매치시킨 삼계탕이 제격입니다인삼의 약리 작용과 찹쌀, , 대추 등의 유효 성분이 어울려 영양의 균형을 이루게 되므로, 훌륭한 스태미나 식이 된다닭고기는 맛이 담백하고 소화흡수가 잘 되며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이 쇠고기보다 더 많아, 임산부나 성장기 아이들에게 권장되는 식품인데독특한 냄새 때문에 먹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때 쌉쌀한 맛과 향이 독특한 인삼을 배합한다면 영양 적인 조화뿐만이 아니라 닭고기 특유의 냄새도 없애고 떨어진 식욕도 회복할 수 있다.

 

11. 조개탕과 쑥갓

조개는 아미노산(히스티딘, 라이신 등)이 많고 지방이 적은 글리코겐도 풍부해서 영양 식품이라 볼 수 있다. 양질의 단백질 공급을 해야 하는 간장 질환과 담석증 환자에게는 조개탕이 아주 좋은 식품이다. 쑥갓은 칼슘이 많고 비타민 AC가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이며 엽록소 또한 풍부해서 적혈구 형성에 도움을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어 조개탕에 쑥갓을 곁들이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다.





함께 먹어 나쁜 음식


 

1. 홍차와 꿀

홍차 성분 중의 떫은맛 성분인 탄닌이 꿀 중의 철분과 결합해서 인체가 흡수 할 수 없는 탄닌산 철로 변하기 때문에 영양손실을 초래한다. 장어를 먹고 복숭아를 먹으면 설사가 나기 쉽다십이지장과 소장은 위()와는 달리 알칼리성이므로, 새콤한 유기산은 장()에 자극을 주며 지방이 소화되기 위해 작게 유화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자칫 설사를 일으키기 쉽다. 버터는 맛이 뛰어나 예로부터 식용유지로 사영되었는데 칼로리가 높고 맛이 좋은 장점이 있긴 하지만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매우 많은 편이다

 

2. 김과 기름

김에는 비타민이 풍부해서 김 한장에 달걀2개분에 해당하는 비타민A가 있고 B1,B2,C,D등도 들어 있다. 지방은 적은 편이지만 칼륨,,인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김은 식욕을 돋우는 독특한 향기와 맛을 가지고 있는데 그 고소한 향미는 아미노산인 시스틴과 당질인 만닛 등이 있기 때문이다. 김에는 지방이 1%도 안들어 있어 구울 때는 기름을 바르는 방법이 전래되고 있다. 기름을 바르지않고 굽는 것보다 색깔도 좋고 맛과 영향의 균형이 향상되는 좋은 방밥이다. 그러나 편리한 것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김을 재는 일은 귀찮아지고 김 가공품 김구이가 등장했다. 제아무리 신선한 기름을 사용했다더라도 유통중 공기와 햇빛으로 산화가 되어 유해성분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최근 일본에서는 기름과 소금을 재워 만든 김구이가 사라지고 기름을 바르지 않은 구이김으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3. 쇠고기와 버터

쇠고기는 기름이 적당히 섞여 있는 것이 연하고 맛도 좋은데, 이 기름 속에는 성인병의 주범으로 알려진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콜레스테롤은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를 많이 먹으면 어느 정도는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스테이크에 곁들이는 샐러드는 섬유질도 적고 비타민의 함량도 매우 적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기 어렵다. 버터는 맛이 뛰어나 예로부터 식용유지로 사영되었는데 칼로리가 높고 맛이 좋은 장점이 있긴 하지만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매우 많은 편이다스테이크에 버터를 발라 굽는다면 콜레스테롤의 섭취량은 급증하는 된다.



4. 오이와 무

일년내내 먹을 수 있는 채소인 오이와무, 오이에는 수분이 95%정도, 무에는 90%나 들어 있는데 비타민으로는 c가 가장 많다. 무생채나 물김치를 만들때 무심코 곁들이는 것이 오이이다.오이 색깔은 흰 무와 어울리고 맛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배합니다. 오이에는 비타민c가 존재하지만 칼질을 하면 세포에 있던 아스코르비나제라는 효소가 나온다. 이것은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다. 따라서 무와 오이를 섞으면 무의 비타민c가 많이 파괴된다.


5. 토마토와 설탕

토마토는 약간의 이상한 냄새와 풋내가 나므로 흔히 설탕을 듬뿍 넣어서 먹는 일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식생활로 평가 할수 있다. 설탕을 넣으면 단맛이 있어 먹기는 좋을지 모르나 영양손실이 커지는 것이다. 토마토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B는 인체내에서 당질대사를 원활히하여 열량발생효율을 높인다. 설탕을 넣은 토마토를 먹으면 비타민B가 설탕대사에 밀려 그 효과를 잃고 만다. 토마토는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토마토에는 칼륨 함량이 많아 생리적으로 보아 설탕보다는 소금을 곁들여 먹는 것이 옳은 식생활이다.

 

6. 뱀장어와 복숭아

스테미너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장어는 원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효과적인 보신 식품이다. 하지만 장어를 먹을 때 복숭아를 먹게 되면 파혈지제 작용을 하는 도인(복숭아씨)의 영향으로 장어의 영양분이 체내에 흡수되지 못해 약효를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설사와 복통까지 유발 할수 있다.

 

7. 파와 미역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한 저열량 식품으로 미끈미끈한 성분인 알긴산이 풍부하다. 알긴산은 콜레스테롤 침착 예방효과와 농약 등 공해 물질과 결합해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파에는 요오드의 흡수를 방해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8. 보신탕과 마늘

일반적으로 개고기는 마늘과 함께 즐겨 먹지만 한방에서는 이럴 경우 기를 손상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양기를 돋워주기 때문에 어햑하고 냉한 사람에게 좋은 개고기는 대표적인 열성식품. 여기에 같은 열성식품인 마늘을 넣어 먹게 되면 몸에 열이 너무 많아져 가슴이 답답하고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 도 이유없는 변비가 생기기도 하는데 보신탕에는 마늘 대신 생강을 넣도록 한다.

 

9. 문어와 고사리

낙지과에 속하는 문어 역시 스테미너 식품. 몸이 차고 냉한 사람에게 좋은 문어는 많이 먹으면 피가 맑아지고, 중풍을 치료하고 노쇠현상과 골다공증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피가 탁한 고질혈증이나 중풍으로 몸이 무거운 사람의 경우 곶감과 함께 넣어 죽을 쑤어먹으면 좋다. 이런 문어와 상극관계에 있는 식품은 바로 고사리다. 고사리는 머리를 맑게 하고 소화촉진에 효과적이지만 정력을 감퇴시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정력을 강화하는 문어와 함께 먹게 되면 복통,설사를 하게된다. 심함 경우 팔 다리가 쑤시고 몸살, 발열 현상이 나타난다.

 

10. 맥주와 땅콩

맥주안주에 가장 많이 애용되는 것이 땅콩이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껍질을 깐 땅콩은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 생기고 곰팡이들이 우글거릴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땅콩에 피는 곰팡이에는 아플라톡신이란 성분을 갖는데, 이것은 간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정성껏 기른 땅콩도 보관을 잘못하면 인체에 해가 될 수도 있다. 술 마실 때도 오래 묵은 땅콩은 피하는게 좋을 것이다궁합과 관계없이 꼭 땅콩을 먹더라도 씨눈부위를 제거함이 좋을 것이다.

 

11. 한약과 돼지고기

서로 성질이 안 맞아 약효를 떨어뜨리는 한방 약재와 음식물로는 숙취황과 파.마늘., 길경(도라지)과 돼지고기, 당귀와 밀가루음식, 단삼과 식초, 반하와 설탕, 감초와 돼지고기, 오수유와 돼지고기, 위령선과 차, 녹용과 김.미역 등의 해조류등이 있다. 특히 한약을 먹을 때는 흰설탕, 흰소금, 흰방부제, 흰쌀, 흰밀가루의 섭취가 체질을 바꾸고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우리들이 먹는 음식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기왕 먹는 음식이라면 조금이라도 몸에 좋은 음식을 골라 드시고 궁합을 맞추어 드시면 건강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칠거라 생각합니다.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