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보BOX

전지현, 망치 들고 찾아온 성동일과 ‘숨 막히는 추격전’ / 푸른 바다의 전설

by 어느새그곳 2017. 1. 12.
반응형
SMALL

성동일(마대영)과 전지현(심청)은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자아냈다.






반응형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