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보BOX

이민호, 악녀 황신혜에 격렬한 분노 “닥쳐, 그 입에 아버지 이름 올리지 마” / 푸른 바다의 전설

by 어느새그곳 2017. 1. 19.
반응형
SMALL
이민호(허준재)는 전지현(심청)의 도움을 받아 결정적인 증거를 찾았다. 
이어, 황신혜(강서희)를 곤경에 빠뜨렸다.
이제 드라마도 어느덧 정점에 이른 것 같내요. 
마지막 결론은 과연 해피엔딩일까 새드엔딩일까 궁금합니다.







반응형
LIST

댓글